초기 교회의 아버지들과 창조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 반박

저자: 조나단 사파티 (Jonathan Sarfati)
번역: 김정화 (Christina Jung Hwa Kim)

2023년 1월 CMI 기도 뉴스에 처음 등장됨.

성서(‘젊은 지구’) 창조에 대한 일부 비평가들은 그것이 새로운 관점이라고 부정직하게 주장합니다. 반창조주의 역사가 로널드 넘버즈 (Ronald Numbers)는 그것이 제7일 강림주의의 창시자인 엘렌 화이트(Ellen White)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오류는 불행하게도 많은 오래된 지구 옹호자들 사이에서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오래된 지구, ‘진보적인’ 창조론자 휴 로스(Hugh Ross) 박사는 더 나아갔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첫째, 그러한 주장들은 진짜 쟁점이 무엇인지와 성경은 무엇을 가르치는가를 회피합니다. 둘째, 그들은 새로운 = 나쁨이라는 가정에 의존합니다. 그러나, 이 두 번째 가정은 그들의 경우를 약화시킵니다.

현실에서, 역사의 대부분의 기독교 해석자들은 성경이 지구가 약 6천 년이라고 가르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세계적인 홍수를 받아들였고, 대다수는 6일 연속적인 24시간 창조의 날을 믿었습니다. 반 창조론자들의 공격과는 대조적으로, 오래된 지구(세속적으로 지구의 나이는 약 45억 년, 우주의 나이 약 140억년을 지지하는) 견해는 새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19세기 초부터, 오래된 지구의 관점은 인기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 관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날 = 나이, 즉 창세기 1장 1절과 1장 2절 사이의 오랜 격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들의 생각을 바꿀 새로운 통찰력이 히브리어 본문에서 나온 것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때가 오래된 지구 관점의 지질학이 ‘과학적인’ 도그마가 된 때입니다. 그들 자신의 말에 따르면, 오래된 지구의 관점은 히브리어 본문이 아니라 소위 ‘과학’에 의해 이끌렸습니다.

왜 우리는 옛 선조 기독교인들이 한 말에 신경을 써야 합니까?

시사한 바와 같이, 공격의 두 번째 가정은 타당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는 첫 번째 사람들이 아닙니다. 과거의 위대한 기독교인들도 그렇게 했고,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겸손해야 합니다. 이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시대의 첫 몇 세기 동안의 선도적인 신학자들과 작가들을 많이 포함합니다. 그들은 ‘교회의 아버지들’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교회가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는 홍보적인 생각들은 입증 책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경이 정말로 오랜 세월을 가르쳤다면, 어떻게 19세기 초까지 아무도 성경에서 그것들을 보지 못했을까요?

그렇다고 해서 추가 반대로 흔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의 아버지들은 우리보다 사도들과 더 가까웠습니다. 실제로 초기의 아버지들은 몇몇 사도들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의 편지에서 언급된 기독교 교회들은 더 가까웠지만 편지들은 종종 교회의 오류를 바로잡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교회 아버지들에게 많은 것에 대한 감사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성경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그들의 설명과 방어였습니다.

창조의 날들에 관한 교회 아버지들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한 대다수의 교회 신부들은 신이 6일의 24시간 안에 창조했다고 믿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하나는 카파도키아의 카이사레아 마자카의 주교였던 바실리오 대제 (AD 329–379)였습니다. 신은 하나의 물질 (오시아)에서 세 명의 사람 (하이포스테스)이라는 바실리오스의 고전적인 삼위일체 공식은 여전히 성경 교리를 가장 잘 요약한 것 중 하나입니다. 정통 기독교의 모든 분파는 이를 받아들입니다.

바실리오는 또한 효과적인 설교가였고, 그의 설교 중 일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창세기 1장에 나오는 날들에 아홉 개의 렌텐 설교인 헥사에메론(= ‘6일’)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가 창세기 1장 5절에 이르러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NASB)고 했었을 때, 바실리오는 “왜 성경은 ‘첫 날’이 아니라 ‘하루’라고 말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지구의 나이에 관한 교회 아버지들

천지창조의 날에 대해 언급한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6개의 24시간 기간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반대하는 사람들조차 성경이 지구가 겨우 수천 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가르친다고 믿었습니다. 예를 들어, 위대한 텍스트 학자인 오리건(Origen, AD 182–251)은 반 기독교 작가 셀수스(Celsus)에 대한 유명한 반박을 썼습니다. 오리건(Origen)은 셀수스(Celsus)를 “세계가 아직 만 년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가르치는 창조의 모자이크 설명에 의혹을 두고자 하는 비밀스러운 욕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교회의 아버지들 중 한 명인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 (AD 354–430)는 지구가 오래되었다고 주장하는 “매우 거짓된 문서들”에 의한 기만을 경고했습니다. 왜냐하면, “신성한 기록들로 기억하면, 우리는 아직 6,000년이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의 아버지들

타협에 대한 반박하기에 기록된 바와 같이, 6일의 24시간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위대한 중세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와 개혁가들에 의해 긍정되었습니다. 휴 로스(Hugh Ross)의 웹사이트는 비참한 철회를 게시해야 했습니다.²

그래서 CMI는 약 6,000년 전에 하나님이 6일의 24시간 동안 창조하신 것을 충실히 가르치는 저명한 기독교인들의 노선을 따르고 있습니다.